태백시의회,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인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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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의회,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인상 추진

주성돈기자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을 기존 5만에서 15만원으로 인상...
 
2024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

 

태백시의회(의장 고재창)에서는 5일 태백시의회 위원회실에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에 대해 간담회를 개최하여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을 기존 5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논의하였다.

 

ch태백시의회 언론보도사진(2023.7.6.)_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인상 추진(2).JPG

 

이 자리에서 고재창 의장은 태백시는 6·25 전쟁 당시 중학생이란 신분으로 학도병에 지원한 태백중학교가 존재하는 전국에서 흔하지 않은 도시다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학도병 등 유공자의 배우자들에게 제대로 된 예우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수당을 15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하고 717일부터 개최되는 제270회 임시회에 안건을 상정할 계획이다.

 

태백중학교는 6·25 전쟁 당시 지도교사 1명과 127명의 학생이 학도병으로 지원하여 전쟁에 참전하였으며 18명이 전사하였다.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 15만원은 철원, 횡성에 이은 도내 세 번째 수준으로 현재 태백시에는 6·25 참전 27명 등 총 112명의 참전유공자 배우자가 거주하고 있으며, 조례가 개정되면 20241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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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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