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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현대위,대정부 투쟁 앞두고 손 발 안맞아......태백시의회 항의 방문

주성돈기자

현대위, 태백시와 시의회에 강한 유감

 

태백시,시의회... 결과가 아닌 과정을 이해 바란다

 

태백시지역현안대책위원회(위원장 박인규,이하 현대위)는 강원랜드의 오투리조트 150억원 기부와 관련한 사외이사 책임감경과 관련해 반대표를 던진 광해관리공단에 투쟁을 선언한 가운데,

 

태백시의원과 환경N.G.O단체가 광해관리공단을 방문하여 이청룡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사실이 알려져 태백시를 비롯해 태백시의회가 현대위의 코드를 못읽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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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대위에서 문관호부위원장을 찾아 항의하는 장면 ⓒ하이존뉴스

 

현대위는 지난 1월부터 광해관리공단을 방문하여 임시주주총회 이사책임감경에 대한 설득을 하였으나 최종적으로 광해관리공단이 반대표를 던지자 지난 15일 오전11시경 긴급이사회를 열어 2020년 2월26일 광해관리공단 정문앞에서 약300명이 참석하는 집회를 강행 한다는 의결을 한 바 있다.

 

하지만 현대위의 발표가 있고 다음날(16일) 태백시의장을 대신한 문관호부의장이 태백시 관계자들과 환경N.G.O단체들과 정례회의를 이유로 광해관리공단을 방문하여 감사폐를 준 사실이 알려져 현대위 집행부의 눈총을 받았다.

 

오늘(20일)오전 11시 박인규현대위원장과 위원장단은 태백시의회를 항의 방문해 심각성에 대한 문제를 삼았다.

 

상호간 고성이 오간 가운데 문관호부의장은 "그날 행사는 태백시에서 사전에 약속되어 있었고 관례적으로 시의장이 참석 했으나 김길동의장의 출장으로 부득이 부의장이 참석 했으며 감사폐는 환경단체에서 준 만큼 현대위를 비롯해 태백시와 광해관리공단의 싸늘한 분위기에 대한 시민들의 정보가 부족했었던것 같다"며 유감을 전했다.

 

한편 박인규위원장은 "지난일 돌이킬수 없지만 순수한 의도를 가지고 간 태백시의회와 환경단체의 방문을 마치 태백시와 투쟁을 선언한 현대위를 조롱하는듯한 광해관리공단의 보도자료 배포가 가장 큰 문제로 우리끼리의 자중지란은 광해관리공단에 오판을 줄 소지가 있어 이쯤에서 향후 합심해서 나갈 길 을 모색하는게 옳다"며 마찰을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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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강원랜드에서 현대위원들이 강하게 항의하는 장면 ⓒ하이존뉴스

 

한편 참석한 현대위 황상덕부위원장은 "광해관리공단과 산통부 그리고 감시자 역할을 자처하는 경제개혁연대에 대해 본때를 보여야 될 필요성이 있기에 예정된 집회는 다소 강경하게 가야 된다.

 

특히 경제개혁연대는 폐광지역의 실정을 모르고 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한다는 의심을 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어 태백의 미래를 위해서도 투쟁 수위를 높여야 할 것이다"고 쐐기를 박았다.

 

태백시의회 방문후 박인규위원장은 1시간정도 오찬을 겸한 회의를 하면서 "이번 일 을 확대할 필요는 없으니 2월 예정된 행사에 만전을 기하라"는 당부로 사태를 일단락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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